낙서장
내 오랜 인간불신을
자레드 갈렝
2018. 1. 14. 22:42
새삼 되새기게 되는 상쾌한 신년벽두다.
이런 삶도 있는 거려니 한다.
새삼 되새기게 되는 상쾌한 신년벽두다.
이런 삶도 있는 거려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