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아오 샹

자레드 갈렝 2017. 8. 20. 17:50

나는 나대로 가족이 깨질 판이고 큰이모부는 위독하시다고 하고... 가정사정이 진짜 왜 이 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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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아가셨다. 누나랑 큰이모가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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