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오늘 밤도 병원이라서 낮잠을 자다가
자레드 갈렝
2017. 5. 7. 16:03
꿈을 꿨다.
이제는 관계가 서먹한 옛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노는 꿈이었다.
....아직도 집착을 버리지 못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