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백남기 씨의 명복을 빕니다.
자레드 갈렝
2016. 9. 25. 17:29
생각나는 이야기는 좀 있는데, 글로 잘 정리가 안 된다.
젊으셨을 때는 가톨릭 수도사셨구나. 부디 그 분의 영혼을 신께서 잘 거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