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한참 좀 조용하다 싶었는데
자레드 갈렝
2016. 6. 7. 23:56
또 다시 아무 계기도 없이 나쁜 기억들이 불쑥불쑥 떠오른다. ...빨리 자야지.
남은 평생 동안 이렇지 싶다. 과연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