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올 겨울 들어

자레드 갈렝 2016. 1. 22. 17:56

왜 이렇게 자주 아픈가 모르겠다. 몸에선 열이 나는데 더럽게 춥다. 건강 상태가 나빠졌나...?


소설은... 간신히 내일치 분량 마감 넘기긴 했는데 분량이 좀 짧다. 심리 묘사도 다소 부실하고. 원래 오늘치 연재분으로 이번 챕터 끝내려고 했는데,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