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謹弔]크리스토퍼 리 경의 명복을 빕니다.
자레드 갈렝
2015. 6. 12. 12:52
어떨 때는 뱀파이어, 어떨 때는 시스 군주, 어떨 때는 중간계 제일의 현자였던 마법사.
훌륭했던 연기,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잠드시길, 대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