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펌질]눈 먼 자들의 출항

자레드 갈렝 2015. 4. 16. 20:0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504132151545


벌써 1년이 지났구나. 살고 싶지 않은 나는 살아 있고, 살고 싶었을 사람들은 죽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