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이제는

자레드 갈렝 2014. 7. 10. 01:35

꿈에서 반한 분을 보는 순간 아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구나, 하고 알아챈다.

 

오늘 밤은 다시 잠들기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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