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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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갈렝 2013. 8. 2. 13:54

안 좋은 기억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트라우마가 괜히 트라우마가 아니지ㅋ

 

술은 마시고 싶지 않고... 운동을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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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예'를 스스로 꺾으면서까지 간절히 원했던 것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래도 상관 없는 하찮은 일이 되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다.

 

...마음이 산란하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