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또

자레드 갈렝 2013. 6. 4. 23:07

쓸 데 없는, 하찮은 꿈을 꿨다.

 

이러다가 '군생활이 몸은 좀 힘들지만 즐거웠다'는 식의 거짓 기억이라도 생길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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