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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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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20
    시사인 기획기사, '소리 없이 퍼지는 도시의 질병, 빈 집'
  2. 2020.04.15
    으어 (1)
  3. 2020.04.11
    투표하고 옴
  4. 2020.04.10
    통진당 해산은 지나쳤고 이석기도 석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5. 2020.04.09
    턀갤 공식인증 TRPG 빌런 썰
  6. 2020.04.09
    만약 다음 생애가 있다면

https://house.sisain.co.kr/

 

소리없이 번지는 도시의 질병 ‹빈집›

도시의 경고

house.sisain.co.kr

 

기사 내용도 흥미롭지만 포맷이 굉장히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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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서 개표방송 보쟈........

 

내일부터 여전히 불만족스럽지만 그럭저럭 납득한 채 다시 내 남루한 일상을 이어가게 될지, 분노와 투쟁심으로 싸우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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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레드 갈렝 2020.04.15 18:4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주여, 부디 제게 명예로운 죽음을.

난, 내가 진정 원하는 게 결코 이뤄지지 않을 거라는 걸 안다.

 

그래도, 괜찮다. 

 

....15일날 개표방송 보면서 한 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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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통진당과 그를 계승한 민중당의 이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민중당이 공식적으로 "김씨 3부자 개새끼!" 안 하는 것도 나름 일리는 있다. 한국 사회에서 레드 컴플렉스는 뿌리 깊고, "네가 북한 체제까지 옹호하는 건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라는 외부의 요구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건 빨갱이 놀음 프레임에 갇히기 쉽다. 김씨 3부자 개새끼라고 하면, 믿지 않을 것이다. 하지 않으면, 역시 빨갱이라고 욕할 것이다. 결국 빨갱이라는 단어에서 비롯한 부정적 이미지만 고착된다. 

 

그래도 나는 그걸 감수하고 외쳐야한다고 본다. "김씨 3부자 개새끼!"

 

또 다른 이유로, 민중당의 경우 그런 경향이 희미한 편이지만 그 전신인 통진당은 민족주의 경향이 강했다는 것도 있다. 나는 '민족'이란 개념 자체가 사회적 발명품이고, 나름의 효용은 있지만 그 자체가 그렇게까지 가치 있는 건 아니라고 본다. '하나된 순수한 우리 민족' 같은 것에 매달리다 보면 나치 새끼들이 되기 쉽다. 독일처럼 전쟁은 안 할 수도 있지. 하지만 한국 내 외국인 노동자와 이민자들은?

지금 민중당이 그런 경향이 약해 보이는 건 그저 전략적으로 우선순위를 미뤄 놓은 건지 아니면 민족주의와 결별한 건지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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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22386

 

이쯤에서 다시 업데이트 된 라그나 썰! - TRPG 갤러리

https://m.dcinside.com/board/trpg/89307라그나썰 총집합https://m.dcinside.com/board/trpg/117589?page=3&recommend=1상시플에 대한 이모저

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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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빗방울이나, 모래알 같은 걸로 태어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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